폐컴퓨터1 "버려지는 IT 기기 재제조하여 자원순환 실천하는 리맨(REMANn)"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전자기기를 구매하고 버릴까? 새로운 휴대폰, 노트북 같은 IT 기기는 유행을 타고 주기적으로 신제품이 출시된다.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전자폐기물은 연 5,000만 톤이며, 국내에서는 매년 3,600만 대의 전자제품들이 교체되거나 버려진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17년 기준). IT 제품을 소비하는데 무감각해진 사회 분위기를 반증하는 수치라고 생각한다. 쓸만한 폐컴퓨터는 업그레이드해 중고제품으로 살리는 사회적기업 리맨(remann.co.kr)이 있다고 하여 좋은 기회에 방문했다.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읽어볼 수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블로그 기사링크 https://blog.naver.com/se365company/221659063569 사회적경제 언론사 이로운넷 기사링크 http://.. 2019. 10. 6. 이전 1 다음